전체덧글 (38개)

• gnb*1*3

  많은 분들이 추천하고 감사해 마지않지만, 저로서는 현실을 너무 안이하게만 보고 임기말과 대선이 맞물려 있는 정치권의 역학관계는 조금도 고려하지 못하는 귀하의 견해에 선듯 동의하기는 매우 어렵군요. 님의 예측대로 나라꼴 풍지박산 나도록 국민들이 그리 내버려두고 정치권이 그리 소극적으로만 대응할 수도 할 리도 없습니다. 연말 이전에 님의 견해와는 완연히 달라지는 부동산지형을 보시게 될 거고 전 또 그리되길 희망합니다. 2012/08/18 16:13:43

• hyu*g*e*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많은 노력과 정성이 들어간 글이라 좋네요. 추천하고 인사글 남깁니다. 다음글 기다립니다. 2012/08/17 20:59:07

• jin*1*

  저 같은 주부도 전문적이고 복잡한 유럽사태를 이해하기 쉽게 쓰주신 박세관님의 글 잘보았습니다. 전에 친구 추천으로 한두번 본적있는데 글을 참 잘 쓰시는것 같네요 부럽습니다. 2012/08/17 20:55:36

• ycp*r*q

  참 이해하기 좋게 잘 정리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 2012/08/17 18:27:29

• pri*e*9*

  길을 가다가 큰 산 앞에 맞딱뜨린 듯 했습니다. 선생님의 글 보니 터널을 지나고 있다는 안도감이 드네요. 용기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2/08/17 17:27:43

• hwa*1*8*

  좋은글 잘 보았습니다. 2012/08/17 11:55:48

• sun*5*

  기다리든 가을 소식을 오는것처럼 박세관님이 다시 이곳을 오셨네요. 반갑게 읽었습니다. 저는 님의 목동편지를 더 좋아합니다. 목동에는 살지 않지만 서정적인 필체와 애틋한 추얷으로 쓰시는 님의 수필을 더 좋아합니다. 박세관님의 목동편지 좀 올려주세요. 염치없지만 부탁드리며 님의 부드러운 필체는 여전하시군요. 목동편지 기다립니다. 2012/08/16 20:57:01

• sup*2*

  오랫만에 읽어보는 박사장님의 글이네요. 한참동안 글이 없으셔서 근황이 굼금했는데 이렇게 좋은글로 다시 찾아주시닌 무척 반가웠습니다. 앞으로 부뱅사이트를 찾을 재미가 생겼군요 오랫만에 읽으니 더욱 돋보입니다. 2012/08/16 14:36:34

• mul*u*

  더위는 저만치 가고 선들바람이 선들선들 불고있네요..박사장님^^ 잘 지내고 계시죠?? 오랫만에 올라온 박사장님컬럼 무척 반가웠슴니다. 세계경제분석과 유럽지역 민족성까지 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모쪼록 건강하시고 9월 올려주시는 글 기다리겠슴니다... 2012/08/16 12:43:21

• cha*8*

  나름의 자료와 노력이 들어간 글이네요. 잘 읽고 나름대로 정리하고 갑니다. 2012/08/16 12:23:47